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가 택배와 소포 분류 작업으로 하루 종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 특별소통기간 동안 전국에서 접수될 소포우편물은 약 1433만 개로 예상되며,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인 하루 평균 143만 개에 이를 전망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명절 물량 처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과 생필품을 담은 택배가 급증하면서 물류 현장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분류와 상차 작업이 평소보다 더 빠듯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도 원활한 배송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