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어연선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장관은 신임 단장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극단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연선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은 광명문화재단 대표를 지낸 인물로, 임기는 2029년 9월까지 3년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인선을 통해 어린이·청소년극의 저변을 넓히고, 연극 생태계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최 장관의 이날 일정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 현장 점검 기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문체부는 경북·안동지역 외래관광객 지역관광 활성화 현장점검 등과 함께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분야 전반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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