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선수가 2026년 9월 11일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인도네시아전에서 2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국의 102-48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3쿼터 초반 연속 3점슛과 과감한 돌파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며 경기의 분수령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54점 차로 완파하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현중은 18분 17초만 뛰고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팀 최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모두 책임지며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냈습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23점을 넣었던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대표팀의 공격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한국이 주도했지만, 승부를 사실상 갈라놓은 장면은 3쿼터였습니다. 이현중이 짧은 시간에 연속 득점을 몰아넣으며 인도네시아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유기상 등 외곽 자원도 힘을 보태면서 한국은 일찌감치 대승을 굳혔습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8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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