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3월 15일 누적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준 관객 덕분에 1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모든 관객이 '왕사남'의 벗"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까지 1298만9741명을 기록한 후 15일 오전 9시경 1300만 고지를 밟았으며, 14일 하루에만 44만~55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2월 4일 개봉 40일 만에 달성한 이 기록은 '왕의 남자'(1230만),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등을 넘어 역대 흥행 1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실시간 예매율 49.1%로 1위를 유지 중입니다. 장항준 감독 작품으로, 청령포 유배지에서 촌장(유해진)과 어린 선왕(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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