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초 손목 부상으로 1, 2월 대회를 결장한 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탈락한 임성재 선수는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보다 1타 앞선 성적으로 부활의 신호를 보였습니다.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 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진행 중이며, 임성재 선수는 인터뷰에서 "2개월간 골프를 거의 못 쳤으나 연습으로 감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주형 선수는 2언더파로 공동 17위, 김성현 선수는 1오버파로 공동 66위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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